삽질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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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에서는 삽질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삽질은 “쓸모 없는 일을 하다”는 뜻으로 사용되는 한국의 관용어이다. 그 기원은 일반적으로 군대에서 상급자들이 졸병에게 쓸모 없는 일을 ‘규율’을 세우려는 의도로 시키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으나, 간혹 공사판에서 중장비를 쓰면 될것을 굳이 몸으로 때워 재정을 줄여보겠다는 의도로 삽을 열심히 드는 것으로 혼동하기도 한다.

주로 좋지 않은 뜻으로 쓰이며 삽질꾼을 비하하는 저의 또한 담겨 있으나 간혹 프로그래머들 사이에서는 코딩을 할 때 일정한 작업을 자동화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반복적인 수작업을 하는 것 또한 “삽질”로 말하기도 한다.

‘삽질하지 마라.’(헛수고하지 마라.), ‘삽질 계속 해 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다.’ (헛수고 해 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다.) 등으로 활용해 쓸 수 있다.

네이버 사전이나 다음사전에서도 별반 다를것이 없습니다.


[명사]
1. 삽으로 땅을 파거나 흙을 떠내는 일.
2. 별 성과가 없이 삽으로 땅만 힘들게 팠다는 데서 나온 말로, 헛된 일을 하는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뭐, 아무리 좋게 포장을 하려고 해도 ‘삽질’이 가지고 있는 네가티브한 이미지는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헛된 일.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꼭 헛된일이라고만 할 수는 없는것이 누구나 ‘삽질’을 해 보고 나서야, 실수를 해봄으로써 그 일의 과정을 알 수 있고 좀더 수월하게 같은 일을 반복할 수 있게끔 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실수가 반복되면서 경험이 쌓이고 효율성이 올라간다고 할까요? 본 사이트는 이러한 무의미한 ‘삽질’을 줄일 수 있다면 좋을것 같다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